이펀컴퍼니(대표 이명)는 7일 모바일게임 ‘삼국지M’ 홍보모델로 배우 이규한과 이시언 등을 추가 선정했다.
이 회사는 이문열 작가에 이어 두 배우를 홍보모델로 발탁했다. 두 배우 모두 친근한 이미지로 폭넓은 연기 활동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‘삼국지M’을 알리기 적합해 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.
[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@thegames.co.kr]
이펀컴퍼니(대표 이명)는 7일 모바일게임 ‘삼국지M’ 홍보모델로 배우 이규한과 이시언 등을 추가 선정했다.
이 회사는 이문열 작가에 이어 두 배우를 홍보모델로 발탁했다. 두 배우 모두 친근한 이미지로 폭넓은 연기 활동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‘삼국지M’을 알리기 적합해 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.
[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