넷마블게임즈(대표 권영식)는 이달 말 모바일게임 ‘이사만루 2017’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작품명을 ‘이사만루 2018’로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.
이 회사는 '2018 프로야구 시즌'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선수카드 및 코치 시스템 등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. 또 너클볼 등 구종을 추가하고 각성 강화 요소를 도입할 예정이다.
[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@thegames.co.kr]
넷마블게임즈(대표 권영식)는 이달 말 모바일게임 ‘이사만루 2017’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작품명을 ‘이사만루 2018’로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.
이 회사는 '2018 프로야구 시즌'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선수카드 및 코치 시스템 등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. 또 너클볼 등 구종을 추가하고 각성 강화 요소를 도입할 예정이다.
[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