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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HN엔터, 신규 법인 NHN빅풋 설립

작성자
관련사이트 더게임스
작성일
2018-03-05

NHN엔터테인먼트(대표 정우진)는&5일 게임 개발 자회사 NHN629와 NHN블랙픽을 합병해 신규 법인 NHN빅풋(대표 김상호)으로 출범시켰다고&발표했다.

이 회사는 이에 대해 게임개발 역량을 집중해 시너지를 높이고, 조직통합을 통한 경영효율성 강화 및 안정적인 사업영역을 구축하기 위함이라고&설명했다.& 이 회사는 떠 NHN빅풋의 사명에 대해 업계의 전설, 영향력 있는 개발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.

이날 신설 법인의 대표를 맡게 된&김상호 신임 대표는 지난 2003년 NHN에 입사해& 2008년부터 2012년까지 NHN USA에서 글로벌 게임사업 실무를 담당했다. 또 최근까지 게임사업본부 이사직을 맡아왔다.&김 대표는 그간 ‘크루세이더퀘스트’ ‘킹덤스토리’ 등으로 게임수출을 주도해 왔다.

김 대표는 이날 “양사가 구축한&차별화된 전문성과 역량을 조화롭게 통합,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합병의 목표로 알고 있다”며 “기존 게임의 안정적 운영 및 유지보수에 힘쓰는 한편, NHN 빅풋 고유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신작도 조만간 선보이겠다”고 말했다.
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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