넥슨(대표 이정헌)은 27일 모바일 액션 RPG '열혈강호M'의&만렙을 상향 조정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.
이 회사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'한비광' '담화린' '매유진' 등 캐릭터 최고 레벨을 70으로 높이고, 초식 및 각성 등 기술 레벨 상향과 캐릭터별 지속효과를 추가했다.&&
또 '관문' 및 '도전' 모드의 난이도와 121개의 신규 성장 임무 및 콤보 연습장 내 고급 콤보를 도입하고, 동료 캐릭터의 초월 및 강화 시스템, 동료 정예모드인 '정예외전' 등을 공개했다.
[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