엔씨소프트(대표 김택진)는 최근 판교 R&D센터에서 인공지능(AI) ‘엔씨소프트 AI 데이 2018’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.
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엔씨소프트의 AI 센터와 자연어처리(NLP) 센터 간 연구 및 개발 성과가 발표됐다.& 특히 언어 처리, 음성인식 및 합성, 게임 AI 연구 개발 현황과 응용 사례 등의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.&또 서울대, 카이스트, 연세대, 고려대 등 8개 산학 협력 관계 연구진과의 기술 개발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.
[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