넥슨(대표 이정헌)은 14일 모바일게임 ‘야생의 땅: 듀랑고’에 웹 지도 서비스 ‘듀랑고 맵스’를 도입했다.
이날 공개된 서비스는 36레벨 이상 유저들이 이동 가능한 ‘도시 섬’의 현황을 웹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것이다. 일정 시간에 따라 자동 갱신되며 ‘타임라인 바’를 통해 변화 과정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.
[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@thegames.co.kr]
넥슨(대표 이정헌)은 14일 모바일게임 ‘야생의 땅: 듀랑고’에 웹 지도 서비스 ‘듀랑고 맵스’를 도입했다.
이날 공개된 서비스는 36레벨 이상 유저들이 이동 가능한 ‘도시 섬’의 현황을 웹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것이다. 일정 시간에 따라 자동 갱신되며 ‘타임라인 바’를 통해 변화 과정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.
[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