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원게임즈(대표 김문규)는 13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모바일 액션 게임 '워쉽배틀 온라인'의 원스토어 비공개 테스트(CBT)를 실시한다고 밝혔다.
이 작품은 실시간 서버 매칭 기반의 해양 밀리터리 액션 게임으로 '워쉽배틀' 시리즈의&후속작이다. 유저는 여러 함선을 수집, 강화해 자신만의 특별한 함대를 만들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유저들과 경쟁을 펼치게&된다.
특히 실제 해전을&바탕으로 재구성된 '미션 플레이 모드'와 실시간 5대 5 PvP가 이뤄지는&'점령전', 유저와 함께 임무를 달성하는 '협동전' 모드 등이 마련돼 있다.
[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