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이제이엠게임즈(대표 민용재)는 12일 모바일 게임 ‘삼국지 블랙라벨’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.
사전예약 신청은 이날부터 작품 출시 전까지이며,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할 수 있다. 이 작품은 중국 한나라 말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3D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, 거점점령, 세력확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.
이 회사는 이 작품을 내달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, 원스토어에 론칭할 예정이다.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