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라이톤(대표 전홍준, 구의재)은 9일 모바일게임 ‘아틀란스토리’ 일본 서비스를 시작했다.
플레로게임즈가 개발한 이 작품은 지난 2013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팬터지 세계관의 RPG다. 일본에서는 2016년까지 ‘레전드 오브 아틀란’으로 서비스가 이뤄지다 종료됐으며 이번에&재론칭되는 것이다.
이 회사는 이와&함께 새로운 영웅 ‘마검사’, 영웅 전직 시스템, ‘시간의 균열’ 콘텐츠 등을 공개했다.
[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