넥슨(대표 이정헌)의&모바일 게임 ‘야생의 땅:듀랑고’가 누적 다운로드 330만건을 기록했다.

이 같은 성과는 출시 2주 만에 이뤄진 것으로,&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마켓에서 각각 인기부문과&매출 부문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.

이 회사는 이에따라 유저들과의&소통을 통해&서비스를 강화하고, 콘텐츠 업데이트 등&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.

한편, 이 회사는 이날 모바일 게임 메이플블리츠X’의 OST와 온라인 게임 ‘엘소드’의 캐릭터 라이브 영상을 발표했다. 또 모바일 게임 ‘스페셜솔져’에 숨바꼭질 모드를 선보였다.
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