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펀(대표 배성호)은 7일 웹 게임 ‘용의군단’의 첫 비공개 테스트(CBT)를 실시한다고 밝혔다.
CBT는 이날부터 9일까지 이틀간 이뤄지며, 게임포털 ‘탑게임’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. 이 작품은 화려한 그래픽과 필드 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RPG다.
[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tu@thegames.co.kr]
사이펀(대표 배성호)은 7일 웹 게임 ‘용의군단’의 첫 비공개 테스트(CBT)를 실시한다고 밝혔다.
CBT는 이날부터 9일까지 이틀간 이뤄지며, 게임포털 ‘탑게임’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. 이 작품은 화려한 그래픽과 필드 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RPG다.
[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tu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