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스타임즈(대표 왕빈)는 5일 모바일 게임 ‘시그널’ 비공개 테스트(CBT)가&4만명의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마무리됐다고&밝혔다.
CBT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총 48시간 동안 이뤄졌으며, 결제를 제외한 모든 콘텐츠가 제공됐다. 이 회사는 CBT에서 소셜 인터랙션 및 그래픽 등이 호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.
이 작품은 팬터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MMORPG로 커스터 마이징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.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