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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HN엔터테인먼트(대표&정우진)는&모바일게임&'우파루마운틴'이 서비스&5주년을&맞았다고&5일&밝혔다.
이&작품은&지난&2013년&론칭&당시&4개월&만에&누적&매출&100억원을&달성하는&등&성과를&거둬&초기&SNG&장르&시장을&선점했다는&평을&받았다.&또&2015년&라인&플랫폼을&통해&일본&및&대만에도&출시된&이후&현재까지&누적&다운로드&1000만건을&돌파하는&등&해외&시장&저변을&성공적으로&확대해왔다.
이&회사는&5주년을&맞아&새로운&콘텐츠&'선물의&방'을&선보인다.&이는&특정&시기에만&오픈되는&공간으로&미션&달성&점수에&따라&한정&캐릭터(우파루)&등&보상을&획득할&수&있다.
[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