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엔피게임즈(대표 이승재)는 2일 모바일 게임 ‘아이리스 M’이 태국 등 동남아 6개국에서 구글 플레이 피쳐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.
이 작품이 피처드에 선정된 지역은 인도네시아, 태국, 필리핀, 말레이시아, 베트남, 싱가포르 등 6개국이며,&현재 각 국가에서 상위권의 매출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. 이 작품의 이 같은 성과는 해외 시장 출시 약 한 달 만에 이뤄진 것으로, 초반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.
이 작품은 팬터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MMORPG로, 귀여운 그래픽과 다양한 퀘스트 등을 갖추고 있다.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