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시삼십삼분은 1일 이사회를 열고 한성진 최고기술이사(CTO)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.
한&신임 대표는 2001년 네오위즈 인프라 실장을 거쳐 2013년 이 회사에 입사했다. 그는 지난 17여년 간 데이터베이스 관리와 서버 등 게임기술 운용 부문을 맡아왔다.
한 심임 대표는 이 회사에서 기술본부를 총괄하며 자회사 및 관계사의 안정적인 개발환경&구축을 주도하는 등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는 평가다.
[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