룽투코리아(대표 양성휘)는 모바일게임 ‘열혈강호’ 홍보 모델에 걸그룹 소나무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.
소나무는 30일 선보일 예정인 4번째 업데이트 ‘단의 역습’부터 오는 3월까지 이 작품의 홍보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.
한편 룽투는 30일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직업 암살자 ‘단’을 선보인다. 또 이를 앞두고 사전 예약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.
[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@thegames.co.kr]
룽투코리아(대표 양성휘)는 모바일게임 ‘열혈강호’ 홍보 모델에 걸그룹 소나무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.
소나무는 30일 선보일 예정인 4번째 업데이트 ‘단의 역습’부터 오는 3월까지 이 작품의 홍보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.
한편 룽투는 30일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직업 암살자 ‘단’을 선보인다. 또 이를 앞두고 사전 예약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.
[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