엠게임(대표 권이형)은 18일 온라인 무협 MMORPG '영웅 온라인'에 '죽음의 협곡'을 새롭게 선보였다.
이 '죽음의 협곡'은 작년 9월 새 캐릭터 '야수왕' 추가 이후 4개월만의 업데이트로 '십이천마 10장의 특정 협객행'(퀘스트)을 완료하면 입장할 수 있는 고레벨 지역이다.
이곳은 알려지지 않은 동식물이 살고 있는 험준한 산세를 콘셉트로 하며 최상위 등급 아이템인 '나찰' 액세서리, '백한화' 방어구, '야수왕' 전용 월조 가죽 방어구 등을 획득할 수 있다.
[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