넥슨(대표 박지원)은 11일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M을 론칭했다.
이 작품은 만화 열혈강호의 판권(IP)을 활용한 횡스크롤 액션 RPG다. 또 이 작품은 원작의 재미요소를 충실히 구현한 것은 물론, 조작과 액션의 재미를 갖추고 있다.
한편 이 회사는 이날 몬스터브레드 홍대점과 제휴를 맺고 엘소드 카페를 오픈했다고 밝혔다. 또 온라인 게임 니드포스피드엣지에 1인칭 시점을 추가했고, 버블파이터에 좀비대전 모드를 선보였다.
아울러 클로저스의 캐릭터 루나 아이기스의 최고레벨을 83으로 올렸고, 던전 향상된 중앙연구실도 업데이트했다.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