컴투스(대표 송병준)는 10일 모바일 SNG '타이니팜'에 새로운 섬 '터틀 아일랜드'를 선보였다.
'터틀 아일랜드'는 '타이니팜'의 여섯 번째 맵으로 거대한 거북이의 등 위에 만들어진 마을이다. 농장을 베이스로 한 '타이니팜'에 처음으로 선보인 바다 기반 지역이며, '하프 물범' '수달' 등 여러 해양 동물과 '바다 관리소' '물물 교환소' 등 해양 콘셉트 건물을 건설할 수 있다.
[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