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이수스는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3일(현지시각)부터 7일까지 닷새간 e스포츠 대회인 조인 더 리퍼블릭 커뮤니티 챌린지(JTR) 2017을 개최한다.
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와 카운터 스트라이크: 글로벌 오펜시브 종목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게 된다.
최종 결승은 7일 진행되며, 이 경기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세계에 방영될 예정이다.
[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