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오위즈(대표 이기원)는 28일 모바일게임 브라운더스트에 새로운 용병 4개를 선보였다.
이날 공개된 용병은 5성 공격형 달비, 5성 방어형 세이르, 4성 방어형 가이우스, 4성 마법형 초클 등이다. 특히 달비는 스킬 발동 시 구미호로 변신해 피해를 가하는 캐릭터다.
세이르는 사망 시 자신을 공격한 적에게 피해를 가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. 또 가이우스는 생명력이 낮아질수록 공격과 방어 능력이 향상된다.
[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