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시소프트(대표 강성욱)는 내년 1월 중순께 모바일게임 섀도우스톤: 빛과 어둠의 시작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.
이 회사는 이를 앞두고 내년 1월 10일까지 원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 신청을 받는다.
이 작품은 슈팅과 RPG 장르가 결합된 구성으로, 탄막을 회피하며 궁극기를 사용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. 기사, 사냥꾼, 마법사, 힐러 등 각 직업별 특색을 살린 능력이 구현됐다.
[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