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이맥스(대표 이길형)는 임직원의 사내 카페 이용 성금 및 운영 수익금으로 조성한 1000만원을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.
전달된 후원금은 네팔 신두팔촉 지역 아이들을 위해 설립된 아름다운도서관 12호 센터의 컴퓨터 설치 및 이용료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.
[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@thegames.co.kr]
조이맥스(대표 이길형)는 임직원의 사내 카페 이용 성금 및 운영 수익금으로 조성한 1000만원을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.
전달된 후원금은 네팔 신두팔촉 지역 아이들을 위해 설립된 아름다운도서관 12호 센터의 컴퓨터 설치 및 이용료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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