넷마블게임즈(대표 권영식)는 22일 모바일 RPG '데스티니6'에 5성 영웅 '진'을 선보였다.
'진'은 제국의 태자로 자신의 신분을 모른 체 곡마단을 운영하며 세상을 떠돌고 있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.
이 캐릭터는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보유하고 있고 자신의 방어력을 높일수록 적에게 강력한 스킬 피해를 입힐 수 있어 탱커형 영웅으로 활용할 수 있다.
[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@thegames.co.kr]
넷마블게임즈(대표 권영식)는 22일 모바일 RPG '데스티니6'에 5성 영웅 '진'을 선보였다.
'진'은 제국의 태자로 자신의 신분을 모른 체 곡마단을 운영하며 세상을 떠돌고 있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.
이 캐릭터는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보유하고 있고 자신의 방어력을 높일수록 적에게 강력한 스킬 피해를 입힐 수 있어 탱커형 영웅으로 활용할 수 있다.
[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