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오위즈(대표 이기원)는 19일 온라인 FPS '아바'에 새 게임모드 '그랑프리'를 선보였다.
이 모드는 총 20라운드로 진행되는 1대 1 개인전이다. 협동이 아닌 자신의 실력에만 집중한 가운데 총 16명이 참여할 수 있다.
특히 헤드샷 보너스, 이벤트 라운드, 연승 보너스 등 여러 이벤트가 발생해 역전의 묘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.
[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@thegames.co.kr]
네오위즈(대표 이기원)는 19일 온라인 FPS '아바'에 새 게임모드 '그랑프리'를 선보였다.
이 모드는 총 20라운드로 진행되는 1대 1 개인전이다. 협동이 아닌 자신의 실력에만 집중한 가운데 총 16명이 참여할 수 있다.
특히 헤드샷 보너스, 이벤트 라운드, 연승 보너스 등 여러 이벤트가 발생해 역전의 묘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.
[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