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이제이엠게임즈(대표 민용재)는 지난 1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서울VR스타트업(SVS) 제 2기 파이널 데모데이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.
이 행사에서는 SVS 2기 맴버사들의 성과 발표와, 경기콘텐츠진흥원 가상현실(VR)ㆍ증강현실(AR) 산업 육성 글로벌 연합체 넥스트 리얼리티 파트너스 4개의 IR 피칭이 이뤄졌다.
이 회사는 SVS를 통해 관련 분야의 멘토링과 글로벌 네트워크 기회, 투자 및 커뮤니티 공간 제공 등의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.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