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이제이엠게임즈(대표 민용재)는 11일 북미 VR 아케이드 업체 VR 정키스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이번 계약을 통해 이 회사는 북미 VR 정키스 점포에 VR 콘텐츠 등을 공급하게 된다. 또 오버턴을 첫 작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.
이 회사는 향후에도 국산 VR 콘텐츠들을 해외 시장에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.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
와이제이엠게임즈(대표 민용재)는 11일 북미 VR 아케이드 업체 VR 정키스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이번 계약을 통해 이 회사는 북미 VR 정키스 점포에 VR 콘텐츠 등을 공급하게 된다. 또 오버턴을 첫 작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.
이 회사는 향후에도 국산 VR 콘텐츠들을 해외 시장에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.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