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왼쪽부터 우정남 수녀, 마이클 리어던 신부, 이재교 NXC 브랜드홍보본부장, 이보인 사회공헌팀장 |
NXC(대표 김정주)는 5일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무료 호스피스 병원 성 이시돌 복지의원(원장 우정남 스바니야 수녀)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.
성 이시돌 복지의원은 임피제 신부가 설립한 무료 호스피스 병원으로, 어려운 환경에 처한 임종기의 노인이나 치료를 포기한 무의탁 말기 암환자들을 보살피고 있다.
[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