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티고우 게임즈(대표 김정환)는 5일 싱가포르 난양폴리테크닉과 학생 현장실습 등을 지원하는 산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협약 체결을 통해 이 회사는 싱가포르 현지 대학생들과 현장실습 등 교류를 펼치게 된다. 또 이 회사는 이러한 교류를 통해 문화이해를 확대하고 이에 걸맞은 글로벌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.
난양폴리테크닉은 싱가포르에 위치한 대학교로 총 7개 학부에 1만 7000여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.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