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라이톤(대표 전홍준, 구의재)은 1일 모바일 게임 더 클래시가 모바일 게임 스타 어워즈 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.
이 회사는 수상작 선정이 게임 프로젝트의 우수성과 활용성 및 가업 추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. 이 작품은 중세 팬터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대규모 유저 동시접속 지원 및 전략적 플레이 방식을 갖추고 있다.
한편 모바일 게임 스타 어워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,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가 주관하며 원스토어주식회사와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이다.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