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카오게임즈(대표 남궁훈, 조계현)는 1일 크래프트에그(대표 모리카와 슈이치)와 모바일 게임 뱅드림! 걸즈 밴드 파티!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이 계약을 통해 이 회사는 내년 초 이 작품을 국내에 서비스할 예정이다. 또 이 작품은 라이브 2D 기능과 25명의 캐릭터 등이 존재하는 리듬 & 어드벤처 게임이다.
한편 이 회사는 이달 중 인천, 천안 등 5개 지역에서 각각 1회씩 전국투어 프로모션 배틀그라운드 PC방 뚝배기 파티를 갖는다고 밝혀다.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