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티게임즈(대표 김용훈, 강윤구)는 30일 와이비로드(대표 김기태)의 주식 176만 3829주(11.57%)를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.
이에 따른 인수금액은 114억6000만원이며, 목적은 사업다각화다. 한편 와이비로드는 피혁도소매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업체이다.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
파티게임즈(대표 김용훈, 강윤구)는 30일 와이비로드(대표 김기태)의 주식 176만 3829주(11.57%)를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.
이에 따른 인수금액은 114억6000만원이며, 목적은 사업다각화다. 한편 와이비로드는 피혁도소매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업체이다.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