넷마블게임즈(대표 권영식)는 최근 모바일게임 마블 퓨처파이트에 만화 시리즈 얼티미츠를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.

이 회사는 이를 통해 아메리카 차베즈, 퀘이사, 블루 마블 등 새 캐릭터 5개를 공개했다. 또 '얼티미츠'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 챕터 궁극적 해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.

이 회사는 이와함께 스토리 임무 콘텐츠의 스테이지 밸런스를 조정했다. 이밖에 카드 도감에서 전체 옵션을 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직관성을 더하는 개선 작업을 했다.

[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