엔씨소프트(대표 김택진)는 29일 온라인 게임 리니지2가 서비스 14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.
이 작품은 유명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후속작으로, 화려한 그래픽과 다양한 콘텐츠 등이 존재한다. 또 이 회사는 이 작품의 서비스 14주년을 기념해 클래식 서버와 라이브 서버에 각각 보스 몬스터를 추가했으며, 최상급 무기 획득 티켓 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.
한편 이 회사는 이날 리니지M에 새 캐릭터 다크엘프 및 블루디카 서버를 오후 6시 오픈한다. 이와 함께 온라인 게임 블레이드&소울의 2차 피규어를 출시했다.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