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HN엔터테인먼트(대표 정우진)는 20일 모바일게임 킹덤스토리를 원스토어에 선보였다.
피크네코 크리에이티브(대표 임춘근)가 개발한 이 작품은 지난해 구글을 통해 론칭된 위촉오 삼국지 배경의 전략 RPG 장르. 약 1년 반 만에 원스토어 버전이 출시됐다.
이 회사는 새 월드 영웅집결을 오픈하며 유저 간 격차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. 또 일주일 간 출석 보상을 지급하며 성장을 지원한다.
[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