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 건너뛰기

통합검색 입력 폼
잡코리아 주요 서비스
끝이 다른 시작 JOBKOREA 알바의 상식 albamon


게임뉴스 상세

슈퍼셀 국내 개발사 투자 지원 나서

작성자
관련사이트 더게임스
작성일
2017-11-16

슈퍼셀(대표 일카 파나넨)은 16일 국내 유망 모바일 게임 개발사에 대한 투자 및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.

이 회사는 투자를 받는 외부의 독립된 팀이 완벽한 자율성을 보장받는 상황에서 게임 개발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.

일카 파나넨 슈퍼셀 대표는 한국의 게임 개발사들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있다면서 개발사에 투자하고 성장을 도울 것이지만 그들이 독립적으로 모든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완벽한 자율권을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.

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글로벌 모바일 게임 회사 세 곳에 투자를 실시했는데 프로그마인드 700만 유로(91억 2730만원), 쉽야드 290만 달러(32억 885만원), 스페이스 에이프 5580만 달러(617억 3712만 원) 등의 규모였다.
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



배너



퀵메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