룽투코리아(대표 양성휘)는 8일 가모타(Gamota)와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의 베트남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이번 계약을 통해 이 작품은 내년 상반기 베트남 시장에 론칭된다. 또 이 회사는 내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획이다.
가모타는 배트남 최대 모바일 앱 서비스 기업 아포타 그룹의 자회사로, 현지 30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.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
룽투코리아(대표 양성휘)는 8일 가모타(Gamota)와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의 베트남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이번 계약을 통해 이 작품은 내년 상반기 베트남 시장에 론칭된다. 또 이 회사는 내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획이다.
가모타는 배트남 최대 모바일 앱 서비스 기업 아포타 그룹의 자회사로, 현지 30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.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