넷마블게임즈(대표 권영식)는 1일 본사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'넷마블견학프로그램'을 실시했다고 밝혔다.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.
한국창의재단이 추천한 청소년 19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견학에서는 넷마블 임직원으로 구성된 명예강사들의 특강과 게임 직무에 대한 실습 등이 진행됐다.
[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@thegames.co.kr]
넷마블게임즈(대표 권영식)는 1일 본사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'넷마블견학프로그램'을 실시했다고 밝혔다.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.
한국창의재단이 추천한 청소년 19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견학에서는 넷마블 임직원으로 구성된 명예강사들의 특강과 게임 직무에 대한 실습 등이 진행됐다.
[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