액토즈소프트(대표 구오하이빈)는 31일 샨다게임즈와 모바일 게임 드래곤네스트M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이 계약을 통해 이 회사는 이 작품의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. 또 이 회사는 이 작품의 서비스를 시작으로 자회사 및 관계사 간의 시너지를 통한 새로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.
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 드래곤네스트의 판권(IP)을 활용한 작품으로, 중국 사전예약 700만 및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2위 등을 기록했다.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