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=왼쪽부터 장경문 엑스브레이크 대표, 김학준 플레이위드 대표. |
플레이위드(대표 김학준)는 중국 엑스브레이크와 모바일게임 창람경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.
이 회사는 이에따라 연내 론칭을 목표로 현지화 작업에 착수했다. 작품명을 비롯해 텍스트 및 음성까지 한글화해 선보일 계획이다.
이 작품은 동서양 팬터지 및 현대적 요소가 섞인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RPG다. 50개 이상 캐릭터를 수집하는 과정을 비롯해 2D 그래픽 기반 애니메이션 연출이 가미된 전투를 즐길 수 있다.
[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