엔씨소프트(대표 김택진)는 26일 모바일 게임 프로야구H2에 올해의 선수카드를 선보였다.
이 선수카드는 올해 KBO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들로 구성됐으며 나성범, 피어밴드 선수가 최고 등급으로 구현됐다. 또한 네 명의 레전드 선수카드와 40개의 특수능력이 추가됐으며 유저 경쟁 콘텐츠인 연고지 쟁탈전 시즌이 도입됐다.
[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@thegames.co.kr]
엔씨소프트(대표 김택진)는 26일 모바일 게임 프로야구H2에 올해의 선수카드를 선보였다.
이 선수카드는 올해 KBO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들로 구성됐으며 나성범, 피어밴드 선수가 최고 등급으로 구현됐다. 또한 네 명의 레전드 선수카드와 40개의 특수능력이 추가됐으며 유저 경쟁 콘텐츠인 연고지 쟁탈전 시즌이 도입됐다.
[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