룽투코리아( 대표 양성휘)는 26일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가 양대 마켓 인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.
이 작품의 이번 성과는 출시 약 이틀 만에 이뤄진 것이다, 또 이 작품은 현재 구글 플레이 매출 11위를 기록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.
이 회사는 유저들이 대거 몰려 9개의 서버를 늘렸으며, 서버 추가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.
한편 이 작품은 만화 열혈강호의 판권(IP)을 활용한 MMORPG로, 문파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와 화려한 액션을 갖추고 있다.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