엔씨소프트(대표 김택진)는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온라인게임 아이온에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.
서비스 센터는 66레벨 이상 라이브ㆍ테스트 서버 이용자와 46레벨 이상 마스터 서버 유저가 계정 당 1회만 이용할 수 있다. 전용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상담 일시, 주제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신청이 완료된다.
이 회사는 이와함께 내달 8일까지 아이온 사서함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. 이는 상담 주제 선택 후 제목과 내용을 입력하며 답변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.
[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