넥슨(대표 박지원)은 13일 모바일 게임 메이플스토리M이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.
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판권을 활용한 MMORPG다. 또 원작의 재미요소는 물론 모바일 전용 콘텐츠도 갖추고 있다.
이 회사는 이 작품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20일까지 접속 유저에게 아이템을 지급한다. 또 25일까지 특정 아이템을 모아 유용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.
한편 이 회사는 이날 모바일 게임 액스에 새 레이드 던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.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