넷마블게임즈(대표 권영식)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캘리포니아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트위치콘 2017에 모바일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을 출품한다고 10일 밝혔다.
이 회사는 행사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해 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. 이에 따라 행사 중 e스포츠스테이지 현장에서 작품 요새전 경기가 열리며, 시연기기 제공 및 경품 지급과 코스튬 플레이 이벤트가 실시된다.
이 회사는 이 작품을 연내 북미와 유럽에 출시할 계획이다.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