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니아나(대표 윤대주)는 올 11월 4일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아케이드 리듬게임 대회 비마니 마스터 코리아 2017(BMK 2017)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.
이 회사는 이를 위해 전국 게임센터에서 온라인 예선을 갖고 최종 대결을 펼칠 4인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. 총 상금 규모는 3000만원이며,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[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@thegames.co.kr]
유니아나(대표 윤대주)는 올 11월 4일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아케이드 리듬게임 대회 비마니 마스터 코리아 2017(BMK 2017)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.
이 회사는 이를 위해 전국 게임센터에서 온라인 예선을 갖고 최종 대결을 펼칠 4인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. 총 상금 규모는 3000만원이며,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[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