룽투코리아(대표 양성휘)는 28일 모바일게임 아이테르: 천공의 성에 새로운 영웅 매유진을 선보였다.

이날 공개된 영웅은 만화 열혈강호와의 콜라보레이션 캐릭터로, 원작 무공 시우천하 등을 사용한다. 또 무림 8대 기보 현무파천궁을 활용한 궁술로 적을 제압할 수 있다.

이 회사는 이와함께 최고 레벨을 70에서 80으로 상향했으며 영웅 성장 과정을 확대하는 초월 시스템을 도입했다.

[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