엔씨소프트(대표 김택진)는 27일 모바일 게임 프로야구 H2에 새 선수카드를 선보였다.
이번에 선보인 선수카드는 2000년도 KBO에 등록된 선수들이며, 해태 타이거즈를 포함한 프로야구 선수 총 369명으로 구성됐다. 또 이번에는 교환 상점과 출석부 기능 등이 보강됐다.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
엔씨소프트(대표 김택진)는 27일 모바일 게임 프로야구 H2에 새 선수카드를 선보였다.
이번에 선보인 선수카드는 2000년도 KBO에 등록된 선수들이며, 해태 타이거즈를 포함한 프로야구 선수 총 369명으로 구성됐다. 또 이번에는 교환 상점과 출석부 기능 등이 보강됐다.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