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라이톤(대표 전홍준, 구의재)은 25일 모바일게임 에브리타운 스윗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.
플레로게임즈가 개발한 이 작품은 앞서 누적 회원 840만명을 넘어선 에브리타운을 활용한 퍼즐 게임으로, 국내에선 지난 4월 카카오 게임 플랫폼을 통해 론칭됐다. 전작 캐릭터 및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토리텔링과 퍼즐을 풀며 마을을 재건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.
한편 트라이톤은 에브리타운 스윗 글로벌 서비스를 기념해 새로운 스테이지 등을 공개했다.
[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@thegames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