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이브플렉스(대표 김병진)는 19일 넷플레이(대표 문성현)와 모바일 게임 노블레스M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이 계약을 통해 이 작품은 12월부터 태국과 동남아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가 이뤄진다. 이 작품은 웹툰 노블레스의 판권(IP)를 활용한 RPG로, 전략적 재미를 갖추고 있다.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
라이브플렉스(대표 김병진)는 19일 넷플레이(대표 문성현)와 모바일 게임 노블레스M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이 계약을 통해 이 작품은 12월부터 태국과 동남아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가 이뤄진다. 이 작품은 웹툰 노블레스의 판권(IP)를 활용한 RPG로, 전략적 재미를 갖추고 있다.
[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@thegames.co.kr]